맥북블루투스마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MX Anywhere3 for Mac(맥북용 마우스 anywhere3 for Mac) 리뷰 및 개봉기 맥북에어를 올해 초 구입하고도 제대로된 액세서리를 갖추지 않았다. 써보니까 너무 괜찮은 맥북에어 M1인지라 나중에 중고로 팔 생각도 없고, 물건을 엄청 아끼면서 쓰는 타입은 아니라서 예쁜 가죽파우치를 직구하고, 사은품으로 딸려온 키스킨은 쓰지도 않아 내 맥북은 기름기도 묻어나고, 표면도 사용감이 좀 생겼다. 보호장비는 그렇다 치고, 맥북에어의 매직패드가 너무 편리해서 마우스를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보통 각잡고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마우스 있어도 두고 쓰는게 더 불편할 것 같았고. 그런데 임장록 쓰면서 입지도를 그릴 때 아무래도 매직패드는 좀... 내가 쓰는데 좀 익숙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마우스를 사야 한다는 생각이... 일단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야 하는데, 맥북에 적합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