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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썰

아직도 하우스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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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prsco_id=005&arti_id=0001491184 

 

서울 하우스푸어의 비명… 월급 절반 집값 내는데 쓴다

주택구입부담지수 182p 사상최고내년 DSR규제로 집 사기 더 빠듯대출이자 상승·집값 하락 우려도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의 모습. 연합뉴스서울에 집을 가진 사람은 소득의

land.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25325

 

[생생확대경]10년전 하우스푸어 사태 잊었나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당정이 청년과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나친 대출규제가 상대적으로 돈이 부족한 청년층과 무주택자의 ‘내

n.news.naver.com

아직도 하우스푸어를 논하는 자가...?

 

집 가진 사람을 하우스푸어 취급하며 조롱하고 온갖 기사를 쏟아내던 그때,

그 분위기에 휩쓸려 계속 무주택 포지션을 유지한 분들의 현실은 지금 어떤지 모르겠네.

발작적으로 하우스푸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타이틀로 기사 쏟아내는게 좀 그렇다.

카푸어는 가능해도 개념상 하우스푸어라는게 가능한지 모르겠네.

그럼 스탁푸어, 본드푸어, 코인푸어는 없나...

아직도 정부 으름장에 속는 흑우는 없겠지...?

 

각자도생의 시대,

정신 바짝차리고, 자기 분수에 맞는, 

그러나 최선을 다한 공부와 투자가 계속되어야만 한다.

무리할 필요는 없지만 포기하면 안된다.

 

 

하우스푸어 처음 주장했던 기자분이 그런 얘기 왜했는지 모르겠다던 인터뷰를 봤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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